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황교안 대표의 장외투쟁, 박근혜 언급 없고 태극기를 들지 않은 이유가 뭘까요? 형 집행정지시킬만한 디스크인지 오늘 검찰이 확인차 구치소로 들어갔습니다.
진주 살인범 안인득의 70대 노모가 경찰에 간곡하게 한 요청이 있습니다. 국가가 손을 놓은 사이 어쩌다 괴물이 됐는지 짚어봅니다.
휘성 씨에게 다 돌려놓겠다고 말한 에이미 씨는 왜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는 걸까요? 이외수 부부, 대서특필된 44년 만의 특별한 헤어짐 전합니다.
4월 22일 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