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LH 본사 사옥에서 개최된 2019년 우수업체·기능인 시상식에서 박상우 LH 사장(첫째 줄 왼쪽 다섯 번째)과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LH] |
우수업체·기능인 시상식은 전년도 준공실적이 있는 건설업체 중 우수업체를 대상으로 시행한다. 지난해부터는 건설기능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우수 건설기능인도 함께 시상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서는 ▲우수시공 대림산업·우미건설·대보건설 등 14개사 ▲품질우수 동원건설산업·한성전기 등 14개사 ▲우수전문건설 대륭개발·한건티엔씨·대덕건설 등 35개 업체 ▲우수건설기능인 이제철(화응건설)·이승모(성건토건)·신광성(수영조경개발) 등 33명이 선정됐다. 선정업체에겐 선급금 상향 등 각종 혜택이 부여된다.
박상우 LH 사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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