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농심켈로그] |
이는 이재민 640명이 매일 1회씩 한달 동안 식사를 할 수 있는 분량이다.
농심켈로그의 이번 기부는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인 푸드뱅크를 통해 긴급 구호 물품으로 바로 전달돼 산불피해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김종우 농심켈로그 김종우 대표이사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강원지역 이재민들에게 소소하게나마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사회를 위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신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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