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은 서울숲에서 산책길 가꾸기 자원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에코씨티(ECO Citi)’ 환경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임직원들은
앞으로 두달 간 도시 숲 나무심기와 양재천 수질정화를 위한 유용미생물(EM) 흙공만들기 등 환경 보호를 주제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플라스틱 다이어트 챌린지와 환경보호단체(NGO) 강의 등을 기획해 임직원들이 생활 속에서 직접 환경보호활동에 참여하도록 독려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