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2019시즌 처음으로 글러브를 들고 필드로 나간다.
추신수는 3일 오전 9시 5분(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리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 1번 좌익수 선발 출전 예고됐다.
외야수로 나가는 것은 이번 시즌 처음이다. 그는 지금까지 줄곧 지명타자로만 뛰어왔다. 지난 시즌에는 지명타자로 85경기, 우익수로 34경기, 좌익수로 26경기에 나섰다.
↑ 추신수가 외야수로 출전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
텍사스는 이날 추신수(좌익수) 루그네드 오도어(2루수) 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 노마 마자라(우익수) 조이 갈로(지명타자) 아스드루발 카브레라(3루수) 로널드 구즈먼(1루수) 제프
선발 투수는 셸비 밀러. 지난 2017년 토미 존 수술을 받은 그는 2018시즌이 끝난 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논 텐더 방출됐고 텍사스와 새롭게 계약했다. 이번 등판이 시즌 데뷔전이다. greatnem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