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가 2주간 본방송 대신 미방영분으로 시청자를 찾는다.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 측은 2일과 9일 방송분으로 '미방분 하드털이 특집'을 편성한다고 밝혔다.
'비디오스타' 관계자는 2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특집 방송 편성에 대해 "그동안 방송에서 보여드리지 못한 아쉬운 장면들을 시청자분들께 보여드리고자 2주간 특집 방송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오는 7월 3주년을 앞두고 특집 편도 공들여 준비 중이다. 관계자는 "2주간 녹화를 쉬는 동안 잠시 숨고르기를
'비디오스타'는 MBC '라디오스타'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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