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그레이와 배우 송다은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22일 한국일보는 "그레이와 송다은은 친분을 쌓아오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서로를 잘 챙기면서 예쁜 만남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부터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가는 중이나 지인들에게는 서로에 대한 애정을 감추지 않고 있다고.
그레이(본명 이성화,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그레이, 송다은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