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 영상 일부 캡처. [사진제공 = SK텔레콤] |
SK텔레콤은 지난 2월 MWC 기자간담회에서 '초(超)시대' 개념을 제시했으며 이를 더욱 구체화한 '초(超)'라는 화두를 제시하는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
'초시대, 생활이 되다' 캠페인은 '뛰어넘다'라는 뜻의 '초(超)'가 내포하고 있는 혁신의 의미를 부각해, 초융합·초연결·초지능으로 대표되는 '초(超)시대'에 ICT 리더로 거듭나겠다는 의지와 약속을 전달하고 있다.
특히 앞으로의 시대를 '초(超)시대'라고 정의한 것은, 통신 네트워크의 진화나 산업의 혁명을 뛰어넘어 세상 모두의 생활을 바꿀 거대한 변화를 지향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SK텔레콤 측은 설명했다.
SK텔레콤은 5G 및 혁신 서비스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담은 후속 캠페인도 잇따라 선보일 계획이다.
예희강 SK텔레콤 브랜드마케팅그룹장은 "SK텔레콤은
[디지털뉴스국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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