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규선·임송·강형석, 1주년 포상 휴가…‘전참시’ MT 예고 [M+TV컷]

↑ 유규선 임송 강형석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N스타 안윤지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유규선, 임송, 강현석 매니저 3총사가 뭉쳤다.

1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측은 1주년 포상 휴가를 떠나는 유규선, 임송, 강현석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규선 매니저의 차를 타고 함박웃음을 지으며 MT를 떠나는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는 강현석 매니저가 이번 MT를 기획한 유규선 매니저에 대해 “대단한 기획자라고 생각을 해요!”라며 그의 기획력에 폭풍 감탄했다.

‘1주년 MT’의 첫 코스가 과거 신현준 매니저의 먹방으로 화제를 모았던 두물머리 핫도그 가게라고 밝혀졌다.

이 가운데 임송 매니저가 즉석에서 튀겨지는 핫도그에 시선을 떼지 못했다. 뿐만 아니라 그녀는 신현준 매니저가 선보였던 대로 핫도그와 초코우유를 함께 맛보는 등 ‘먹키즈’의 면모를 톡톡히 뽐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