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임 대표는 3월 1일부터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대한토지신탁의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된 이씨는 대우건설에서 30년간 근무하며 잔뼈가 굵은 건설맨이다. 주택 부문
이 신임 대표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대우건설 해외영업팀에 입사해 국내공공 영업팀장, 주택사업담당(상무보), 공공영업실장·경영지원실장(상무), 영업지원실장·전략기획본부장·사업총괄(전무) 등을 역임했다.
[정지성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