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테마주로 언급되는 아세아텍이 황교안 전 총리와 사업상 무관하다는 입장을 내놨지만 주가는 오히려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9시 19분 현재 아세아텍은 전
전날 아세아텍은 최근 주가 급등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당사 대표이사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와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당사 사업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답변했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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