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수익이 악화된 손해보험사들이 이번 주부터 개인용 자동차 보험료를 최대 4% 넘게 인상하고, 하반기 추가 인상도 예고했습니다.
모레(16일)부터 DB손해보험이 3.5%,
다만 무사고 경력이나 운전 관련 직업 종사자는 보험료를 최대 20%까지 낮출 수 있고, 주행거리가 짧으면 30% 이상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 김민수 기자 / smiledream@mbn.co.kr ]
지난해 수익이 악화된 손해보험사들이 이번 주부터 개인용 자동차 보험료를 최대 4% 넘게 인상하고, 하반기 추가 인상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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