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나래 샘 해밍턴 사진=tvN ‘짠내투어’ 캡처 |
12일 오후 방송된 tvN ‘짠내투어’ 에서는 베트남 호찌민 글로벌 절친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박나래가 앞장서 호찌민 관광 명소를 데려갔다. 먼저 스트리트 푸드 마켓으로 데려가 여러 가지 먹거리를 구경했다
샘 해밍턴은 “나래야 나 살 빼야 하는데”라고 말하자, 허경환은 “형 여태까지 실컷 먹어놓고 무슨 소리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쉬는 길거리를 구경하며 하나하나 씩 촬영하는 등 크리에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그는 먹거리를 보며 “내 배가 한 열배는 컸으면 좋겠다”며 군침을 흘렸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