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오의 희망곡’ 위너 강승윤 송민호 이승훈 김진우 사진=강승윤 인스타그램 |
지난 1일 강승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돌이켜보면 정말 쉴 틈 없이 달려온 한해였습니다! 그렇게 바쁘고 정신없는 와중에 행복할 수 있었던 건 이너서클과 우리 멤버들 그리고 팀위너를 비롯한 주변사람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2018년 고생 많으셨고 2019년 기해년 돼지꿈처럼 몸도 마음도 풍성하고 행복한 한 해되셨으면 좋겠습니다!! HAPPY NEW YEAR”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승윤, 이승훈, 김진우, 송민호는 제각기 개성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위너는 지난 12월 19일 새 싱글앨범 ‘밀리언즈’(MILLIONS)로 컴백한 뒤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2일 오후 방송되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위너가 게스트로 출연해 청취자들과 만난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