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의 주방 광희 아이즈원 사쿠라 사진=모두의 주방 첫방 캡처 |
29일 오후 첫 방송된 Olive ‘모두의 주방’에서는 광희가 네 번째 친구로 등장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시끄럽게 등장한 광희의 모습에 강호동은 “너 오는지 알고 있었다”
광희는 곽동연과 미야와키 사쿠라에게 반갑게 인사했다. 그는 “곽동연 님. 제가 얼굴 많이 봤다”라며 “대박, 사쿠라님 아니에요”라고 말했다.
이에 미야와키 사쿠라는 “배우에요?”라며 조심스럽게 물었다.
그러자 광희는 “저 배우 같아요?”라며 ‘고맙습니다’를 일본어로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