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결에 불만을 품고 법원에서 '분신소동'을 벌인 60대 남성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습니다.서울중앙지방법원은 휘발유가 든 병을 갖고 법원에 찾아와 재심 등의 대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분신자살하겠다며 소란을 피운 혐의로 기소된 최 모 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재판부는 법원 사무관실에서 휘발유가 든 병의 뚜껑을 열고 분신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공포심을 느끼게 했고, 이로 인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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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에 불만을 품고 법원에서 '분신소동'을 벌인 60대 남성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습니다.서울중앙지방법원은 휘발유가 든 병을 갖고 법원에 찾아와 재심 등의 대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분신자살하겠다며 소란을 피운 혐의로 기소된 최 모 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재판부는 법원 사무관실에서 휘발유가 든 병의 뚜껑을 열고 분신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공포심을 느끼게 했고, 이로 인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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