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수대상은 유통기한이 2021년 2월 16일까지인 용량 800g인 제품으로 총 수입량은 7344㎏이다. 식약처 관계자
후디스 프리미엄 산양유아식은 산양분유 제품군 중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경쟁제품인 '아이배냇 산양유아식(프랑스산)'서 동일한 식중독균이 발견돼 식약처에서 전량회수 조치했다.
[이덕주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