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클린턴’ 프로젝트는 뉴욕시가 운영하던 공공도서관 부지 2만6620피트(약 750평)를 지상 38층, 134세대의 주거 및 도서관으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사업지가 위치한 브루클린 하이츠(Brooklyn Heights)는 뉴욕의 심장부인 맨해튼 접근성이 탁월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맨해튼까지 지하철로 불과 한 정거장 거리이며, 맨해튼을 한 눈에 내려볼 수 있는 특급 조망권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원클린턴’의 공급 면적은 26평형부터 40·50·80·130평형 등 40개 타입으로 다양하게 구성됐고, 미국식으로 침실 1~4개 구조로 설계됐으며 전용면적 3.3㎡당 분양가격은 6000만~7000만원 선이다. 계약금 10%를 먼저 내고 준공 허가 후 잔금 90%를 치르는 방식이며, 미국 법규상 아파트 매매대금 전액을 결제대금계좌(에스크로)에 예치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셀레스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분양하는 ‘원클린턴’은 뉴욕 내 주거시설을 국내에서 분양하는 최초의 사례로서 높은 임대수익과 시세차익까지 거둘 수 있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서울 호텔에 마련돼 있으며, 사전예약 후 개별상담을 받을 수 있다.
[MK 부동산센터][ⓒ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