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듀오 캔의 멤버 배기성이 솔로로 발매한 신곡 ‘애달픈’을 위해 신인가수 마미손이 응원 영상으로 의리를 드러냈다.
마미손은 지난 12일 배기성의 SNS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안녕하세요 신인가수 마미손입니다. 배기성 선배님의 새싱글 ‘애달픈’ 발매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모든 게 배기성 선배님의 계획대로 되고 있음을 증명하리라고 믿습니다”라며 “다시 한 번 새 싱글 ‘애달픈’ 발매 정말 축하드리고 여러분들 많은 사랑 보여주세요. 감사합니다”라는 재치 있는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배기성은 마미손의 신곡 '소년점프'에 피쳐링으로 참여해 완벽한 표현력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지난 9일에는 Mnet '쇼미
한편 지난 12일 발매한 배기성의 신곡 ‘애달픈’은 배기성만의 섬세하면서도 솔직한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또한 배기성은 이번 신곡 ‘애달픈’에서 작사, 작곡으로 참여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작곡가 겸 프로듀서 양정승의 편곡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