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화가 P&G뷰티 NW아칸소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쳐 3라운드 합계 15언더
이로써 이선화는 한국선수 가운데 가장 먼저 시즌 2승을 올렸고, 한국 선수 3주 연속 우승을 이어갔습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이미나와 재미교포 제인 박이 합계 14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오르는 등 한국 선수 7명이 톱 10에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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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화가 P&G뷰티 NW아칸소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쳐 3라운드 합계 15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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