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맨 윌리엄 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
7일 오후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샘 해밍턴과 윌리엄, 벤틀리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윌리엄을 일어나자마자 아빠 샘 해밍턴을 보며 “초콜릿 먹고 싶어요”라고 노래를 불렀다.
이에 샘 해
그는 칡즙을 맛있게 먹으며 초콜릿 노래를 부르는 윌리엄을 달랬다.
윌리엄은 아빠가 잠시 자리를 비우자 아빠가 맛있게 먹다 남은 칡즙 봉지를 발견하고선 조심스럽게 식탁으로 향했다. 꿀맛을 상상했던 그는 칡즙을 마신 뒤 오만상을 쓰며 기침을 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