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성훈 위협영상 등장 사진=DB |
지난 27일 한 매체는 강성훈과 그의 스태프가 전 매니저의 자택을 무단으로 침입해 경찰이 두 번 출동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건에 목격자도 존재했다. 목격자는 경찰에 “강성훈과 박 씨가 전 매니저 김 씨가 탄 택시를 가로 막고, 휴대폰을 뺏는 등 완력을 썼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강성훈의 스태프는 아니라는 주장과 함께 전 매니저 김씨의 동거인 B씨에게 폭행당했다며 강동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갑론을박을 하는 강성훈과 전 매니저 사이에서 설전이 오갈 무렵, 오늘(28일) 한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강성훈과 스태프
앞서 강성훈은 열애설에 이어 횡령 의혹까지 받고 있는 상황이다. 과연 논란의 끝은 어디일지 주목된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