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가 오는 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IFA 2018'에 참가해 혁신적인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등을 전시해 유럽과 중동 등 본격적인 글로벌 환경 가전 시장을 공략하기로 했습니다.
올해로 58년째를 맞는 IFA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로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와 함께 세계 3대 가전과 정보통신(IT) 전시회로 꼽힙니다.
코웨이는 2011년 IFA 전시 참가 이후 7년 만에 참가해 유럽
코웨이는 이번 전시에서 깨끗한 공기 흐름을 만드는 차별화된 에어 다이나믹스 기술을 적용한 공기청정기 9종, 다양한 필터시스템을 갖춰 지역 수질 환경에 따라 맞춤 사용 가능한 정수기 10종, 주스프레소 2종, 의류 청정기 1종 등 모두 22종을 선보였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