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더 플라자가 호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엄선해 가치와 품격이 돋보이는 '추석 명품 선물세트'를 다음 달 21일까지 한시적으로 선보입니다.
셰프와 소믈리에, 플로리스트, 객실 전문가 등 호텔 내 전문가 집단이 직접 선택한 3만원대부터 350만원대까지
모든 상품은 호텔리어들이 직접 포장에서 배송까지 담당합니다.
더 플라자가 고유의 특징을 상품으로 구성한 자체 브랜드, PB 상품 P컬렉션과 호텔 상품권 등 5만원 이하 상품군과 전통 종가의 종부가 직접 만든 음식 세트도 출시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