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끼줍쇼’ 고아라 사진=JTBC 캡처 |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얼천’(얼굴 천재)특집으로 진행되어 고아라와 2PM 닉쿤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아라가 “고등학교 때 창문 1, 2층이 다
MC 강호동과 이경규가 당황해하자 고아라는 “죄송하다. 너무 튀어나왔다”고 말했다.
이경규는 “잘 생각해봐라. 학생들이 데모를 했다든지”라고 의심해 현장이 웃음바다가 됐다.
그럼에도 고아라는 “유리가 깨졌다. 고등학교 때”라고 주장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