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어인천 /사진=에어인천 홈페이지 캡처 |
불법 등기이사 재직 논란으로 항공운송사업 면허 취소 여부가 언급됐던 에어인천에 관심이 쏠립니다.
에어인천은 화물 항공사로 인천국제공항에서 중국의 청도, 일본 도쿄와 러시아 사할린을 오가는 화물 노선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에어인천은 2012년 창립됐으며 2013년부터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화물 수송 목
에어인천은 진에어와 함께 외국인 임원이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재직한 사실이 드러나 항공운송사업 면허 취소 논란이 일었지만 오늘(17일) 국토교통부는 에어인천에 면허 유지를 결정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