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 김정현 사진=MBC ‘시간’ |
8일 오후 방송된 MBC ‘시간’에서는 천수호(김정현 분)이 설지현(서현 분)의 집을 찾아간 장면이 그려졌다.
천수호는 설지현의 집에 도착했다. 하지만
그는 문을 두드리다가 옆집으로 들어가 설지현의 창문을 깨서 무단 침입했다.
집에 들어간 천수호는 샤워를 하고 나온 설지현과 마주쳤다. 설지현은 “지금 여기 왜 있냐”며 따졌다.
천수호는 “정말 괜찮냐. 괜찮은 거 맞냐”며 거절 당하는 순간에도 설지현을 걱정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