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 따르면 오늘(18일) 아침 열린 수요회의는 이 회장이 사회를 맡았고, 정구현 삼성경제연구소장이 '100년 기업의 조건'을 주제로 강연을 했습니다.
이수빈 회장은 지난 4월 삼성그룹의 쇄신안 발표 이후 청와대 행사 등 대외 행사에만 대표로 참석해왔으며, 사장단 회의를 주재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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