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참시 이영자 매니저 순두부 먹방 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
14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2회에는 이영자와 그의 매니저가 함께하는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영자는 다이어트 도중 “도저히 배고파서 안되겠다. 쇠고기 한 모 먹으러 가자”라고 말했다.
그가 매니
이영자와 매니저는 서리태 콩물을 마신 뒤 두부 한 모를 맛있게 먹었다.
이어 이영자는 순두부를 들고 “커피 마시듯 마시면 돼”라고 말한 뒤 “참 착한 맛이다. 살다가 좋은 사람 만난 맛이야”라며 감탄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