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화보를 통해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JTBC ‘효리네 민박2’를 통해 대중과 한걸음 더 가까워진 윤아가 ‘얼루어 코리아’ 7월호 커버와 화보를 장식해 또 한 번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14일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평소 사슴 눈망울을 지닌 대표 연예인으로서 여신 미모를 증명했다. 윤아는 시계를 포인트로 여름날의 싱그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특히 중성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 촬영 스태프들의 탄성이 끊이질 않았다.
윤아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화보는 ‘얼루어 코리아’ 7월호와 웹사이트 및 SNS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으며 ‘얼루어 코리아’ SNS와 유튜브에서 티저 영상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윤아는 오는 7월 7일 태국 방콕 썬더돔에서 팬미팅 ‘YOONA FANMEETING TOUR, SO Wonderful Day #Story_1 in BANGKOK’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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