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준 코웨이 커뮤니케이션실장(오른쪽)과 유제철 환경부 생활환경정책실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코웨이] |
환경부의 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사업은 2009년부터 추진된 사업이다. 사회 취약계층과 어르신 활동 공간의 환경성 질환을 예방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이다.
사업은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각 지자체에서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공간의 환경을 진단하고 16개 참여기업이 생활환경 개선 제품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코웨이는 올해 처음으로 사업에 참여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5대 광역시 등 지방자치단체 총 16곳에 공기청정기를 무상 지원하고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상준 코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