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콜라병”…남규리, 매혹적 비키니 자태

↑ 남규리. 사진|그라치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수아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털털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그의 청순하고도 섹시한 무결점 비주얼이 함께 화제에 올랐다.
남규리는 지난 1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 출연해 게임, 운전, 힙합 등 취미를 공개해 이목을 모았다.

↑ 남규리. 사진|그라치아

↑ 남규리. 사진|그라치아

이날 남규리는 “운전할 때 나는 자동차 엔진 소리를 좋아한다”며 “원래 힙합을 좋아한다. 예전에 YG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말해 반전 매력을 과시했다.
남규리는 인형미모로 큰 사랑을 얻은 가수. 남규리가 걸크러시 매력을 과시하며, 그의 청순하면서도 매혹적인 비주얼이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남규리는 지난 2014년 7월 패션매거진 ‘그라치아’와 함께한 화보를 통해 완벽한 마네킹 몸매를 과시한 바 있다.

↑ 남규리. 사진|그라치아

↑ 남규리. 사진|그라치아

당시 남규리는 비키니 자태를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양한 수영복을 입고 우월한 몸매를 뽐낸 남규리는 결점 없는 몸매로 남심을 저격했다.
한편 남규리가 주연을 맡은 영화 ‘데자뷰’는 교통사고로 사람을 죽인 후 공포스러운 환각을 겪는 여자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5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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