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쁜누나’ 안판석 감독 사진=‘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63빌딩 로즈마리홀에서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누나’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안판석 감독과, 배우 손예진, 정해인이 참석했다.
이날 안판석 감독은 드라마에 쓰이는 OST에 대해 “음악은 굉장히 중요하다. 그래서 드라마 시작할 때부터 음악을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랑은 음악하고 떼려야 뗄 수 없다고 생각한다. 어쩌면 음악이 더 위라고 생각한다”면서 “아마 10년 후, 윤진아가 길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던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서 만들어갈 ‘진짜 연애’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