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DPP 사진=V라이브 방송 캡처 |
12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에서는 ‘YDPP X Calling Recipe - YDPP X 부재중레시피’가 방송됐다.
이날 정세운은 “떨린다. 무대가 아니라 부엌에서 오프닝을 하게 돼 어색하면서 신기하다. 오늘 열심히 임하겠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YDPP 활동에 대해 “벅차다. 서바이벌을 통해 만났는데, 같은 팀이 돼 활동한다는 게 벅차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저희가 다 같이 근사한 밥을 먹은 적 없다. 조촐하게 파티
YDPP는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 임영민, 김동현, 정세훈, 이광현이 뭉친 프로젝트 그룹이다. 지난 5일 프로젝트 앨범 ‘LOVE IT LIVE IT(러브 잇 리브 잇)’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