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소비자 피해를 줄이고 생산자를 보호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사례집'을 발간한다고 밝혔습니다.
관세청은 홈페이지에 전자책 형
사례집에는 중국산 과자에 한국 유명상표를 기재하거나, '보성녹차'나 '안동삼베' 등을 기재해 원산지를 오인하도록 한 경우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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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소비자 피해를 줄이고 생산자를 보호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사례집'을 발간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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