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경남 통영시 한산면 대죽도 해안에 좌초한 낚싯배를 구조하려고 통영해양경찰서 소속 경비정이 접근하고 있다.[사진제공=연합뉴스] |
선장 김씨(44)의 구조 전화를 받고 출동
해경은 A호가 썰물시간 수심이 얕아진 대죽도 북쪽 해안에 접근하다 좌초된 것으로 보고 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디지털뉴스국 김수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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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경남 통영시 한산면 대죽도 해안에 좌초한 낚싯배를 구조하려고 통영해양경찰서 소속 경비정이 접근하고 있다.[사진제공=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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