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교 사진=V라이브 방송 캡처 |
5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에서는 ‘BLOSSOM QUEENS & Mi Gyo(미교) Specia’가 방송됐다.
이날 미교는 “1월 19일 발매한 ‘잊어도 그것이’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며 근황을 밝혔다.
이어 미교는 이날 V라이브가 자신에게 특별한 방송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V라이브는 처음이다. 항상 단어만 들었었는데, 저와는 연관이 없다 생각했었다. 오늘 초대
또한 “‘미교 V라이브’가 생기면 너무 좋을 것 같다. 저도 팬들과 소통하고 싶다. 만약 가능하다면 매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미교는 지난달 19일 싱글 ‘YOU & I’로 가요계 데뷔, 타이틀곡 ‘잊어도 그것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