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희 화보 사진=코스모폴리탄 |
고성희는 최근 공개된 코스모폴리탄 2월 호 화보에서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고성희는 오는 24일 방송예정인 tvN드라마 ‘마더’에서 어린 나이에 엄마가 돼 친딸을 방치하는 자영 역을 맡았다.
한창 드라마 촬영 중인 고성희는 “평소에 좋아했던 이혜영, 이보영 선배님들을 직접 만나서 작업해서 좋아요. 제가 앞으로 가야 할 길을 먼저 걷고 계신 분들이기 때문에 연기에 대한 조언도 들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라며 출연 소감을 말했다.
최근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마스터키’ 등에 출연해 활약을 한
촬영이 없을 때는 필라테스, 여행, 꽃꽂이 등을 즐긴다는 고성희는 촬영 내내 밝고 활기찬 면모를 드러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