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이 역대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올해 첫 천만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이 다시 한 번 진기록을 세웠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과함께-죄와 벌’은 1월 23일 오후 3시 누적 관객수 1362만 4690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신과 함께’은 2009년 최고의 화제작 ‘아바타’의 공식 통계 기록 1362만 4328명을 넘어서며 역대 박스오피스 TOP3에 올랐다.
개봉 6주차임에도 불구하고 예매율 역주행 신화를 일으킨 영화의 인기는 아시아 전역에서도 계속되고 있다.
홍콩에서는 2주 연속
영화 ‘신과함께’의 흥행세가 언제까지 갈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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