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의원은 언론사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민주당 후보들은 수 차례의 토론회를 가졌고, 그 중 4차례는 자신과 클린턴 의원 간의 1대 1 토론이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오바마 의원은 그러면서 토론 거부는 다음달 6일로 예정된 인디애나와 노스캐롤라이나주 예비 경선을 앞두고 가능한 많은 유권자들과 직접 접촉해서 대화하고 싶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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