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대우건설] |
바자회 행사를 위해 대우건설 본사와 현장 전 임직원은 3주 동안 의류, 생활용품, 도서 등 물품 3000점을 모아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
판매 수익금은 전액 기부되며, 후원사업지는 추후 임직원 투표를 통해 선정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2003년부터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대우건설인의 아름다운 토요일' 등 판매지원행사를 협력해왔다.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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