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출연진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화면 캡쳐 |
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럭키와 인도친구들이 한국 여행에 나섰다.
이날 럭키와 인도친구들은 자동 세차에 나섰다. 럭키는 “인도에는 자동세차가 없다. 한 달에 1만원이면 매일 아침에 손 세차로 해준다”라며 값싼 인건비 때문에 자동세차가 필요없다고 말했다.
럭키 친구들이 “세차할 이거 얼마야? 10달러
한편 럭키는 친구들과 장어구이를 먹으러 갔고, 친구들은 “장어 진짜 맛있다”며 감탄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