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가 올바른 운전습관을 통한 연비 절약과 배출가스 저감 효과 체험을 위한 친환경 운전왕 선발대회를 개최했습니다.
환경부가 후원한
대회 결과 160㎞의 구간을 리터당 평균 13.5㎞ 주행한 양영빈씨 가족이 친환경 운전왕에 올랐으며, 15개 팀의 평균 연비는 12.3㎞/ℓ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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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가 올바른 운전습관을 통한 연비 절약과 배출가스 저감 효과 체험을 위한 친환경 운전왕 선발대회를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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