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횡성군 대관대리 개나리마을과 코스닥협회의 자매결연 10주년 기념하는 행사로 마련됐다. 협회와 마을은 지난 2007년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었다.
협회는 대관대리 주민들이
협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개나리마을과 활발한 교류와 나눔을 통해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나아가 농촌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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