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이를 위해 오늘(8일) 오전 9시부터 투표 종료 시점인 내일 오후 6시까지 통신 및 포털 업체들과 협조해 비상 연락망을 구축하고 신고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업체는 선거법에 위반되는 휴대폰 문자나 메일을 대량으로 전송했을 경우 발송자의 신상 정보를 실시간으로 경찰에 제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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