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지난 2일 오전 1시 40분쯤 부산진구의 한 클럽에서 쌍방폭행 혐의로 인도네시아인 A(21·여) 씨와 클
경찰은 클럽 출입에 앞서 B씨가 신분증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다툼이 벌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 CCTV가 없고 서로 주장하는 내용이 달라 목격자 진술 등을 참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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