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 런던법인장에 박호영 이사

굿모닝신한증권은 동유럽을 포함한 유럽시장 공략 강화를 위해 런던현지법인장에 박호영 전 현대증권 런던법인 이사를 선임했습니다.
박호영 법인장은 지난 87년 쌍용투자증권에 입사한 이래 삼성증권과 현대증권 등을 거치면서 주로 국제 금융 업무를 다뤄왔습니다.
굿모닝 신한증권은 박호영 법인장의 가세로 영국은 물론 동유럽과 중동국가 등으로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비즈니스 영역을 글로벌 투자은행 분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