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글의 법칙 유이 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
지난 2일 오후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서는 유이가 멤버들의 끼니를 위해 13도 온도에 물속으로 뛰어든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이는 “내가 도움이 안 되는데 특기인 수영으로라도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유이의 입수를 지켜보던 김병만은 “정신력이 대단하다”고
하지만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 결국 식량 찾는 것에 실패했다. 유이는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과거 ‘정글의 법칙’에 출연했을 당시 파도에 넘어지면서 부상을 입었다.
당시 멤버들에게 피해를 끼쳤다고 생각했고 이번 편에서는 반드시 도움이 되겠다고 언급했던 터라 아쉬움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