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방방재본부가 각종 인화성 물질을 판매할 때 구매자의 신분을 확인하도록 하는 등 판매요건을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본부는 지난달 숭례문 방화사건과 지난 2003년 대구 지하철 방화
본부는 방화건수가 매년 급증하고 있지만 인화성 물질의 가격이 저렴하고 규제없이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문제점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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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방방재본부가 각종 인화성 물질을 판매할 때 구매자의 신분을 확인하도록 하는 등 판매요건을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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