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지난해 한국표준협회(KSA) 조사에서도 2년 연속으로 콜센터 품질지수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신한은행 콜센터인 스마트고객센터에서는 900여명의 직원들이 전화상담 뿐 아니라 실시간 모바일 채팅, 화상·이메일 상담 등 다양한 디지털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을 위한 최적의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디지털 상담 플랫폼을 구축하고 관련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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